[병원행사] 2017년 1월 월례회작성자 Happy Prime / 부서 / 2017.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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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프라임병원에서는 새해를 맞아 프라임병원 1월 첫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1월 월례회 현장 스케치로 전해드립니다.  월례회의 첫 순서는 지난 12월 친절사원 시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친절사원으로는 6병동의 주현정 선생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환자분들과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프라임병원 전 직원은 좋은 의료서비스와 친절로 모든 환자분께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봉식 병원장님의 신년사가 이어졌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직원들이 새로운 포부를 가지고,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길 격려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 매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래를 여는 열쇠이며, 부지런한 자세와 실천,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지난 한 달 동안 프라임의 새 식구가 되신 선생님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1층 외래 주사실에 안현미 선생님 2층 외래 박희정 선생님 2층 외래 송영아 수간호사 선생님 세분의 선생님께서 프라임 가족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프라임 안에서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 이어서 각 부서장님의 전달 및 공지사항이 진행되었습니다.  간호부장님의 다빈도 소개자 시상과 원무과장님의 내시경 소개자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한 해 동안 힘써 주신 모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달 온라인 직원 참여 시상에는 1층 외래 박미애 선생님과 기획실 이재길팀장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직원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새해의 시작인 1월에 생일을 맞으신 선생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수술실에 임수비 선생님, 진단검사의학과 한지희 선생님, 1층 외래 조나연 수선생님, 박미애 선생님, 원무과 박설아 선생님, 심사실 전선옥 실장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1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비 소식 이후에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기 및 척추 관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기를 희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프라임병원 1월 월례회 스케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허리/어깨/무릎 아플 때 프라임병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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