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하는 프라임

프라임병원은 항상 환자 우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병원행사] 2017년 3월 월례회

작성자 Happy Prime / 부서 / 2017.03.09 /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마지막 꽃샘추위가 지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봄의 기운처럼 환하고 강건한 3월 만드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8일 수요일, 프라임병원에서는

3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3월 월례회 현장 스케치로 전해드립니다.
















월례회의 첫 순서는

지난 2월 친절사원 시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친절사원으로는 6병동의 

신수진 선생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환자분들과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프라임병원 전 직원은 

좋은 의료서비스와 친절로 

모든 환자분께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봉식 병원장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항상 현재에 충실하며 매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내일을 여는 방법임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지난 한 달 동안 프라임의 새 식구가 되신 

선생님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물리치료실에 장성화 선생님

수술실에 신승환 선생님

진단검사의학과에 오수민 선생님

종검실에 박경애 선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프라임 안에서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
















이어서 각 부서장님의 전달 및 공지사항이 

진행되었습니다.




간호부장님의 다빈도 소개자 시상과 

원무과장님의 내시경 소개자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월에도 수고해 주신 모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달 온라인 직원 참여 시상에는

수술실 우기영 선생님과 원무과 이소정 선생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직원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3월 생일자 분들을 모시고,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연악 간호부장님,

수술실 송예나 수선생님,

진단검사의학과 도윤정 선생님

외래 2층 송영아 수선생님

외래 2층 한다혜 선생님

원무과 박성준 선생님

총무과 이재길 팀장님, 장학선 주임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말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척추관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프라임병원 3월 월례회 스케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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