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하는 프라임

프라임병원은 항상 환자 우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병원행사] 6월 월례회

작성자 Happy Prime / 부서 / 2016.06.08 /




6월이 시작되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 소식으로 조금은 서늘했던 이번 주도

목요일부터는 다시 무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치 무기력해질 수 있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챙기시고,

올해 여름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 6월 8일 수요일 아침에

프라임병원 6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김태형 총무팀장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6월 월례회는

새롭게 프라임병원 가족이 되신 선생님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시작되었습니다.


물리치료실에 조민근 선생님,

3병동에 이여진 선생님,

수술실에 이미정 선생님,

처치실에 박상민 선생님,

종합검진실에 김세희 선생님까지

모두 5분의 선생님께서 새롭게 프라임의 문을 두드려주셨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프라임병원의 소중한 일원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각 부서장님의 전달 및 공지사항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간호부장님께서는 다빈도 소개자 시상을,

이어서 원무과장님께서는 내시경 소개자 시상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지난 5월에도 열심히 달려와 주신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으로는 사무국장님께서 친절부서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최우수 친절부서로는 3병동이 선정되었습니다.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최선의 친절을 전하고자 하는

프라임정신을 몸소 실천해 주신 3병동 선생님들~ 정말 멋지시네요!

축하합니다.


이어서 병원 발전을 위해 좋은 제안을 해 주신

진단검사의학과 선혜정 실장님께 시상금을 전달 드렸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의 건설적인 의견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6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선생님들을

다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간호부 3병동의 조명희 선생님, 6병동의 김혜영, 강은경 선생님

그리고 물리치료실에 박재현 선생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6년도 이제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하여

올해 남은 시간을 더욱 알차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6월도 모두 화이팅!!


 


목/허리/어깨/무릎 아플 때 프라임병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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