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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병원은 항상 환자 우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남해시대신문] 남해군향우회, 하단프라임병원과 진료협약

작성자 Happy Prime / 부서 / 2012.07.02 /

[보도일자]12.06.21


 


재부남해군향우회 하단 프라임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식 체결

척추ㆍ관절 치료부터 종합검진까지 의료서비스 제공
















  
하단 프라임병원 로비에서 기념촬영



재부남해군향우회는 지난 14일 하단 프라임병원과 지정병원 진료협약식을 체결했다.



병원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진료 협약식에는 재부남해군향우회 류지선 회장과 김명철 복지부회장, 이영숙 여성복지부회장, 이담 사무총장, 이치일 총무분과위원장, 김선례 여성복지분과위원장이 참석했으며 프라임 병원에서는 김종근 병원장과 남해 향우인 이연악(삼동 물건) 기획실부장, 박금랑 간호부장 등 병원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류지선 회장은 “남해향우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35만의 향우들을 회원으로 6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 ‘상생과 배려가 꽃피는 100년 명품 향우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서부산, 사하구에는 남해 향우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며 향우회 연혁과 부산에서의 입지를 설명하고 “살아가는 동안 한 두 번은 경험하게 되는 허리, 목, 어깨 통증을 이제는 전문병원에서 질 좋은 의료서비스로 진료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남해 향우들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많은 도움 바란다”고 인사했다.














   
진료협약서를 교환한 류지선(사진 오른쪽)회장과 김종근 병원장



김종근 병원장도 “부산에 그렇게 많은 남해 향우들이 살고 있는 줄 몰랐다. 지금도 환자 중에 남해분들이 더러 있는데 앞으로는 더욱 긴밀한 관계로 프라임병원이 남해인들의 척추, 관절분야 주치의가 되어 드리겠다. 오셔서 편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두 단체는 서로 기념품을 교환하고 상호 협조와 긴밀한 우호관계를 유지키로 합의했다.



프라임병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향우는 종전의 진료협약 병원들과 같이 병원 접수 이전에 군 향우회에 전화로 보고하면 향우회에서 회원 확인서를 팩스로 병원에 보내준다.

재부남해군향우회관 ☎051)248-2326


 


 


 


 


 


 






 




 



*프라임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신경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종합검진센터, 재활운동치료센터 등 분야별 전문 진료를 하고 있으며 최첨단 장비로 최소 상처주의, 관절보존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성하여 종합적인 진단과 검사, 치료방향 등의 협의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인술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치는 하단 오거리(도시철도 하단역 4번 출구)와 연산 로터리(연산역 2번 출구)에 자리하고 있다. ☎158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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