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전문화를 추구하는 부산지역 병원 단체인 '부산메디클럽'(BMC)은 19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2대 공동대표 취임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지헌 대한웰니스병원장,

정흥태 부산시병원협회 회장, 박호국 부산시 복지건강국장, 강경숙 대한웰니스병원장,

권명보 국제신문 사장 겸 공동대표, 강동완 대한웰니스병원장 겸 공동대표, 정근 부산시의사회 회장,

안정용 세브란스유바외과 원장, 박진용 굿모닝성모안과원장, 최봉식 프라임병원 원장,

임정도 부산가톨릭대 교수, 김동규 대한웰니스병원장.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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