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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 안에는 십자인대라는 구조물이 두 개 있는데, 앞쪽에 위치한 것을 전방십자인대, 뒷쪽에 위치한 것을 후방십자인대라고 합니다. 십자인대는 무릎을 단단히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하며 파열되는 경우 계단을 내려가거나 내리막길을 걸을 때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앞쪽에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파열된 전방십자인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늘어난 모습 자가인대를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행모습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고 모두 십자인대의 파열을 의심 할 수는 없지만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수상 후 바로 정형외과 관절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진단은 전방전위 X선 검사, 자기 공명 영상검사(MRI), 관절경검사 등으로 할수 있습니다. 자기공명영상검사(MRI)나 관절경 검사가 필요한 지는 반드시 관절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시행하여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향후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회복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손상 정도와 증세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크게 보전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전적 치료는 관절의 불안정성 등 증상이 경미하고, 손상이 적은 부분파열인 경우에 시행하는데 보조기 착용, 석고 고정, 근력 강화를 통한 재활 훈련 등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해도 불안정성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또는 활동이 많은 환자 심한 손상이 있는 경우 시행할 수 있으며 수술 방법은 일차적 수복과 재건술이 있는데 일차 수복은 경골, 대퇴골 부착부에서 인대가 손상된 경우 시행하며, 인대 자체에서 파괴된 경우 재건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이란 손상된 전방십자인대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엔 무릎관절의 안정성이 유지되지 않으므로 슬관절이 쉽게 손상되고 결국에는 무릎관절염을 초래하기 때문에 정상 인대부착부위에 새로운 인대를 부착시켜 주는 수술을 말합니다.